하굣길 교통안전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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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‘안심 학교 담벼락’ 벽화 그리기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기여
23·24일 부산시 남구 연포초등학교에서 메르세데스-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‘안심 학교 담벼락’ 벽화 그리기가 진행됐다. [메르세데스-벤츠 사회공헌위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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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특별기획] 경찰은 해결, 민간은 예방 범죄 없는 사회 만드는 ‘투톱’
서울시청 등 20개 공공기관·기업·사회단체 수상 영예… 가로등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첫걸음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10월 26일 서울 서소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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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안전 좋아질까…노인 봉사자가 등·하굣길 함께 해준다
지난달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손을 잡은 엄마가 하교길을 함께 하고 있다.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'워킹스쿨버스' 시범사업이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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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쪼잔한 아빠의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봉사
최준호 산업부 차장 며칠 전 여느 날처럼 밤 늦게 집에 오니 아내가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. ‘또 뭐지?’ 하는 생각과 함께 이유도 없이 가슴이 철렁한다. 20년이 넘은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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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순직경찰유자녀 지원, 안내견 분양 등 청소년·장애인 꿈 키우기 앞장
━ 삼성화재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 삼성화재의 자체 제작 장해 이해 드라마인 ‘퍼펙트 센스’ 특별시사회 행사(왼쪽) [사진 삼성화재]삼성화재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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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가방 형광 옐로카드로 등·하굣길 안전 지켜요
1?옐로카드 프로젝트?를 제안한 염지홍씨와 김혜영(오른쪽) 상지초 교장. 2 가방에 옐로카드를 부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. 지난 1월 18일 ‘작은 외침 LOUD’는 어린이 보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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